웹 3.0과 NFT, P2E게임, Defi(탈중앙 금융), DApp(탈중앙 어플리케이션) 등의 개념이 함께 등장했어요. NFT는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인증하는 인증서 역할을 해요.
이 아티클에서 살펴볼 AINFT는 인공지능을 NFT화 시킨 것이에요. 메타버스 상에서 NFT는 앞으로 많은 부분 ‘인공지능화’ 될 거예요. 디지털의 모든 건 코드로 대변되고, NFT에 코드로 가치를 부여하는 건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아요. 인공지능을 만난 코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프로그램을 개발자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코드를 쓰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고 이른바 소프트웨어 2.0의 시대를 맞은 인공지능들은 엄청난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드를 쏟아내고 있어요. 이를 잘 활용한 AI NFT들이 벌써 등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