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DevOps(데브옵스)
#Kubernetes
최근 IT 개발 환경들이 클라우드로 바뀐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그래서 각종 기업들도 클라우드에 집중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에서 최근 필수 인프라 & DevOps 기술들은 어떤 것이 있고, 이를 어떻게 배워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업계 표준이 된 인프라 & DevOps의 3가지 기술 스택
1)AWS
AWS는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내 1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입니다. AWS는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쉽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어떤 강점때문에 사용하는 걸까요?
・ 비용 효율성 : 종량제 요금제를 통해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 특히 사용하기 좋습니다.
・ 신뢰성 및 가용성 : AWS는 전 세계 여러 리전과 가용 영역을 통해 높은 가용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는데요.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다양한 서비스와 도구 : AWS는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Io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이 필요에 맞는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DevOps 도구도 풍부해 CI/CD, 인프라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좋습니다.
그 외에도 보안이 강력하고, 방대한 커뮤니티, 전 세계 센터 보유 등 다양한 이유로 AWS는 인프라 및 DevOps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 스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Kubernetes
쿠버네티스(Kubernetes) 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 확장, 관리하는 IT 기업의 표준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인데요. 백엔드 아키텍쳐의 트렌드가 MSA+Container 구성이 되면서 다양한 오케스트레이션 도구가 등장했고 그중에 Kubernetes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표준이 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강점 때문에 표준이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확장성 : Kubernetes는 수평적 확장을 지원하여,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복제본을 쉽게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데요. 이는 트래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체 복구 : Kubernetes는 장애가 발생한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재시작하거나 교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높여 시스템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서비스 발견 및 로드 밸런싱 : Kubernetes는 서비스 간의 통신을 쉽게 설정하고, 로드 밸런싱을 통해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킵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외에도 효율적인 배포 관리, 다양한 환경에서의 유연성 등으로 Kubernetes는 현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를 통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3) 리눅스
리눅스는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모든 IT 환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입니다.
・오픈 소스 : 리눅스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누구나 소스 코드를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 안정성 : 리눅스는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공하여 서버 환경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보안 : 리눅스는 보안 기능이 강력하여, 다양한 보안 도구와 패치가 지속적으로 제공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배포판, 커뮤니티 지원,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도 리눅스 기반의 인스턴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등 개인 사용자부터 대규모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IT 인프라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DevOps(데브옵스) 기술 수준별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입문자-사용자-운영자-관리자별로 학습해야하는 부분이 다른데요. 수준에 따라 어떻게 배우면 좋을까요?
・1단계 클라우드 입문자 : 리눅스 및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초 개념부터 알야아합니다.
・2단계 클라우드 사용자 : AWS를 활용한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및 관리 방법 알아야합니다.
・3단계 클라우드 운영자 : Kubernetes(K8s) 클러스터 관리 및 상세 분석을 알아야합니다.
・4단계 클라우드 관리자 : 실무에서 사용하는 자동화/모니터링 도구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줄 알아야합니다.
3. 클라우드 운영과 DevOps 어떻게 배워야할까요?
흔히 많은 입문자들이 리눅스, K8s, aws 다 알아야하는지 고민을 하곤하는데요. 슬프지만 다 공부해야하며, 하나라도 놓치면 경쟁력이 떨어져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기술 스택 하나만 따로 배우면 실무 환경에서는 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DevOps 전 범위의 40가지 이상 필수 기술스택까지 리눅스, AWS, Kubernetes 3가지 환경 위에서 DevOps의 각 단계별 기술 스택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까지 알아야 합니다.하지만 이 수많은 기술들 언제 하나하나 배우나요?
그래서 준비한 [실전 DevOps의 모든 것 : 리눅스부터 GitOps까지]! 이 강의는 aws, Kubernetes, 리눅스를 포함한 DevOps 전 범위의 40가지 이상 필수 기술 스택부터, 최신 클라우드 운영을 3단계 95가지 실습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핵심만 모은 강의인데요. 그래서 클라우드가 뭔지 감도 안 잡히는 입문자분들부터 커리어 점프를 하고 싶은 클라우드 운영자분들도 모두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비전공자+백엔드 개발자 출신이였던 카카오뱅크 현직자 두분이 연사님이기에, 데브옵스에서 겪을 고민들을 수강생 입장에서 매우 잘 알려드리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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