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자동화
#ai 자동화
#Make 사용법
✅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압도적으로 선택받은
AI 업무 자동화 강의? 얼마나 대단하길래..
(ft. 2024 패스트캠퍼스 어워즈 베스트강의 선정)
단순 RPA 수준에 머물렀던 AI 자동화 No-Code 툴이 생성형 AI가 발전함에 따라 구현해볼 수 있는 자동화 시나리오 자유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다른 AI툴처럼 수십가지 툴 연동하거나 코딩이 쓰이지 않고도, 단 하나의 툴 클릭으로만 해결이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바로 그 주인공 업무 자동화 make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무한 확장되는 Make 사용법에 대해 맛보기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AI 자동화 make을 가장 활용도 있게, 자유도 높은 시나리오 구현으로 Make 사용법을 가장 쉽게 설명 해주시는 정호영 강사님입니다. 2024 패스트캠퍼스 어워즈 월간 베스트강의 TOP에 선정될 정도로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압도적으로 선택을 받았었는데요. 강사님께서 RAG 1타 끝판왕 테디노트님 유튜브 채널에 나와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셨는데, AI 자동화 Make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AI 업무 자동화 노코드 Tool: Make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먼저, AI 자동화 make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단순 반복 작업을 처리해 주는 rpa 툴이 아닌 상세 컨텍스트를 통한 개인화까지 가능한 업무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텍스트 인풋 뿐 아니라 영상, 오디오까지 가능한 멀티 모델이죠. 콘텐츠로는 아래와 같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죠
✅make 사례
– 인풋 이미지를 학습한 이미지 모델 (Flux-Dev) 를 바탕으로 유튜브 제목, 썸네일 생성
– 컨텍스트 > 이미지 프롬프트 생성 > 파인튜닝 이미지 모델 > 이미지 생성
– 이미지 생성 후 Image2Video Replicate > Runaway API 활용 > 영상 생성
– 다만 아직까지 영상 생성 Runaway API는 이용 비용이 높은 편
– 비디오 프롬프트에 따라 영상 품질이 달라짐
✅업무 자동화 Automation Tool 비교
최근 업무 자동화 Automation Tool 언급이 가장 많이 되는 애들은 Zapier, n8m, make입니다. Zapier에 비해 make은 1,500개 이상의 다양한 커스텀 모듈을 지원해 주죠. 무료로 활용하기 충분한 구성이고, 선형 시나리오의 경우 복잡하게 문제 정의도 걸 수도 있습니다. n8n의 경우 사용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AI 자동화 make은, 서버 네트워크 코딩 지식이 없어도 혼자 나름 간단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을 받으면 아래 이미지의 동그라미 두 개가 알아서 연결돼서 바로 메일 자동화로 쏴주는 개념입니다. 슬랙에 댓글을 달면 이메일로 답글로 가는 것도 가능하죠.
그럼 여기서 궁금한 점이 들 수 있습니다. 한 번 반응을 할 때마다 과금이 되는 방식이 아닌지? 할 수 있지만 과금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능들도 조합해서 쓸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기능을 추가해서 쓰는 것도 가능한 게 make이거든요. 결국엔, make은 개발 비용이 적게 들고 빠르게 반업무 자동화를 구현하여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업무 자동화 Make의 장점
1. 프런트와 같은 지식이 필요한 부분을 make 로 대체 후 핵심 코드만 주피터 노트북을 활용 가능
2. 챗GPT 연동 가능
3. 프롬프트 입력 및 맥스 토큰 지정 가능
4. 오픈 AI add 버튼을 통해 pdf 등의 파일 업로드 가능
5. 만든 파이프라인 공유 또한 가능, 엑셀 문법과 비슷함 (함수, 서메이션 등)
6. installed apps 들어가면 메이크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을 따로 만들 수 있음
하지만 Make 사용법에 관한 단점도 존재합니다. 대량의 데이터 핸들링에 적절하지 않고, mvp 수준의 개발까지만 가능하여 개인과 같은 소수 사용에는 너무 유리한 점이 있죠. 물론 자동화 시나리오에 모듈이 매우 많다면 유지 보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나리오 최대 운용 시간은 40분까지이죠.
make의 과금 체계 중 오퍼레이션이라는 게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있는 동그라미 하나가 실행이 되면 1이 뜨게 됩니다.
이 1이 오퍼레이션 소요가 하나씩 드는 것을 뜻하는데
무료로는 천 개의 오퍼레이션 사용이 가능한 것이지요.
✅슬랙봇 이용 가능 (슬랙 채널 > 메시지 전송 > 쿼리 메시지 저장 > 웨이트메시지 > 로딩메시지)
우리가 회사에서 늘 빠질 수 없는 기본 메신저, 슬랙 채널 연동도 가능합니다.
슬랙 메시지를 전송하면 오픈 AI 어시스턴트 API를 사용하여 벡터 DB 조회를 통해 답변을 주는 업무 자동화 방식으로, 슬랙 채널에 메세지 전송 시 트리거 형태로 받아들여 쿼리 메시지에 저장되는 형태이죠. 그뿐만 아니라, sns콘텐츠(Instagram, Facebook, LinkedIn, 인스타 등), 보고서 등 내가 필요한 콘텐츠에도 자동화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무려 1,600여개가 넘는 서비스와 연동되는 업무 자동화 툴이니까요.
이를 통해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검색 이상으로 더 많은 업무를 맡기고 내 ‘진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주 사용하는 툴로 당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AI 자동화 Make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반복할 업무들, Make 하나만 배우고 평생 클릭 한 번으로 업무 자동화 끝내고 싶다면?